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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시퇴근 스튜디오
SEOUL, SOUTH KOREA
세상이 조용해지면,
우리의 시간이
시작됩니다.
거창한 시작은 아니었어요.
좋아하는 걸, 조금만 더 만들고 싶었을 뿐.
그렇게 오늘도 불을 켭니다.
After hours, before sunrise.